SCM(협력업체 망관리), SRM(협렵업체 관계관리) 의 차이

SCM 과 SRM 의 차이는 무엇인가? 1. SCM (Supplier Chain Management) : 공급(업체)망 관리    -> 공급업체로 부터 원/부자재를 구매하여 생산, 보관(재고관리), 판매 및 대리점, 도/소매상 및 최종소비자인 고객에게 이르기까지의 전체 공급망 상에서 발생하는 물류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종국에는 비용절감, 재고감축, 고객만족도 향상을 이끌어 내는 일련의 행위임   ->  이는 비즈니스 전략, 전술, 실행의  각 레벨의 수요, 생산, 자재, 수/배송, 회수의 각 부분에 대한 계획과 실행 그리고 모니터링 및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여 간접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통합관리시스템 2. SRM (Supplier RelationShip Management) : 공급(업체) 관계 관리    -> 공급업체로 부터 원/부자재를 구매하여 생산, 보관(재고관리), 판매 및 대리점, 도/소매상 및 최종소비자인 고객에게 이르기까지의 연관된 모든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일련의 행위 ->  Vendor 관리 및 평가, 자재관리, 구매조직관리, 입찰관리(경쟁입찰, 공사입찰, 비교견적), 구매요청관리등..

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일을 잘한다는 정의 부터 알아보자. 누구에게나 업무성과를 인정받는다. 모든사람의 존경을 받는다등 어부 또는 일을 잘한다는것은 주관적이다. 어쨌든 어느 조직을 가든지 주어진 오더를 잘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잘 한다는 범위는 모든사람이 인정한다? 이렇게 정의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1. 조언을 구한다.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도움을 받는다. 인생의 선배, 또는 해당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받는다.   해당의견 : 결국 좋은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결정 및 성과를 낸다 이렇게 생각된다. 어느 누구는 지식의 독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정보 누수(?) 또는 다른 이유로 자기밥그릇(?)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되어 그것을 꺼리는 사람을 봐왔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세상은 넓고 정보는 많다. 다른 Root 를 통해서 얻는길이 있음을 알아한다. 나 역시 한때 그것을 두려워하여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설명하는 것 이 한번 더 정리 된다는 것을 몰랐을때 정말 부끄러웠다. 2.  다독(多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해당 분야의 간접적 경험. 관련 전문가들의 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그 동안 우리는 지난 초교, 중교, 고교등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암기를 통해 지식을 습득했다. 해당 업무에 관련된 전문서적을 읽으므로써 전문가로 갈수 있는 첩경이 아닐까 싶다. 3. 다작(多作)  간접적으로 정보의 습득, 정리,  그들의 지식을 자기화(自己化) 아무리 좋은 책, 유용한 정보를 읽었다고 해서 모든것을 기억하고 활용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거기에 나의 생각, 또는 자기 나름대로 정리를 통해 그 정보를 활용할수 있다. 학창시절 노트필기가 잘된 자료를 복사하여 읽고 공부했다고 좋은 성적을 받는것은 아니지 않았는가? 결국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정리하여 자기것을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

유튜브 셀브메이드 구독을 시작했다.  그동안 내겐 얼마든지 유용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생각만 할 뿐 실천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그래서 나름대로 생각의 정리하고 자 한다.  시간관리 시간을 돈으로 환산하자. 8Hour X 5日 X 52 Week = 2080 Hour 28,000 원/ Hour 모든것을 할수 없으니 아웃소싱, 더 생산적인 일을 하자. 세차는 OutSourcing 세탁은 세탁소  Just Do it ( 생각한것을 바로 시작한다.) 중요한 일 하루에 3가지씩만 적어라( 실천) 스케줄관리를 확인, 실행, 변경을 지속적으로 한다. 업무, 삶에 계획수립, 실행, 계획변경 ( Plan -> Do ->  Check -> Plan) 답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중요도에 따라 즉시 대답을 해야하는 항목과 그렇지 않은 항목 비교 불필요한것에 대한 대응의 필요성 모든것에 대한 Yes 맨이 정말 바람직한것인가 생각해보자. 어느 시점에는 No  라고 대답할 용기가 필요하다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