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공통점

일을 잘한다는 정의 부터 알아보자. 누구에게나 업무성과를 인정받는다. 모든사람의 존경을 받는다등 어부 또는 일을 잘한다는것은 주관적이다. 어쨌든 어느 조직을 가든지 주어진 오더를 잘 수행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잘 한다는 범위는 모든사람이 인정한다? 이렇게 정의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1. 조언을 구한다.
다른사람의 의견을 경청하고 도움을 받는다.
인생의 선배, 또는 해당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받는다.
 
해당의견 :
결국 좋은의견을 수렴하여 최적의 결정 및 성과를 낸다 이렇게 생각된다.
어느 누구는 지식의 독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정보 누수(?) 또는 다른 이유로 자기밥그릇(?)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되어 그것을 꺼리는 사람을 봐왔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다. 세상은 넓고 정보는 많다. 다른 Root 를 통해서 얻는길이 있음을 알아한다.
나 역시 한때 그것을 두려워하여 어리석게 행동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내가 다른사람에게 설명하는 것 이 한번 더 정리 된다는 것을 몰랐을때 정말 부끄러웠다.


2.  다독(多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해당 분야의 간접적 경험.

관련 전문가들의 쓴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다. 그 동안 우리는 지난 초교, 중교, 고교등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주입식 교육으로 암기를 통해 지식을 습득했다. 해당 업무에 관련된 전문서적을 읽으므로써 전문가로 갈수 있는 첩경이 아닐까 싶다.


3. 다작(多作)
 간접적으로 정보의 습득, 정리,  그들의 지식을 자기화(自己化)

아무리 좋은 책, 유용한 정보를 읽었다고 해서 모든것을 기억하고 활용할수 있는것은 아니다. 거기에 나의 생각, 또는 자기 나름대로 정리를 통해 그 정보를 활용할수 있다. 학창시절 노트필기가 잘된 자료를 복사하여 읽고 공부했다고 좋은 성적을 받는것은 아니지 않았는가? 결국 그것을 자기 나름대로 정리하여 자기것을 만드는 과정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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